가장자리는 선명한 노란색을 띄고 아랫면은 황갈색인데 자루가 없고,
달여 먹으면 맑은 노란색을 띄는데 맛과 향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상황버섯은 암수술후 면역기능 향상을 위한 의약품으로도 이용을 하고 있는데요.
다른 효능들은 어떤것들이 있나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황버섯에는 발암물질을 제거하고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막아준다고 알려져있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상황버섯에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몸속의 유해한 콜레스테롤 제거를 도와주는 효능이 있어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증, 당뇨 등과 같은 성인병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상황버섯은 기미, 주근깨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상황버섯에는 폴리페놀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세포의 노화를 억제해준다고 합니다.
상황버섯에는 베타글루칸성분과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됩니다.
면역력 저하로 발생하는 대상포진에도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물 2L에 상황버섯 30g~40g을 넣고 끓이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30분정도 끓여줍니다.
우려낸 물은 차 드시듯 하루 세번정도 드시면 좋습니다.
3번까지 재탕해도 약효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단, 철에 닿으면 약효가 떨어지니, 약탕기나 사기 등에 끓여드시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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